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서지혜, '질투의 화신' 대본 스포일러 논란에 사과 "실수 죄송합니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서지혜 인스타그램

사진=서지혜 인스타그램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배우 서지혜가 '질투의 화신' 스포일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서지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수한 거 죄송합니다"라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렸다.
앞서 서지혜는 조정석, 권해효 등과 함께 찍은 촬영장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아직 방영되지 않은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의 일부 대본이 함께 찍힌 것.

특히 사진 속에는 화신 역을 맡은 조정석의 대사가 포함돼 있어 스포일러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말았다. 이에 서지혜는 즉각 해당 사진을 교체하며 스포일러 가능성에 대해 사과했다.

한편 서지혜는 '질투의 화신'에서 홍혜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