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은 지난 28일까지 신임 원장 후보를 추가 공모했으나 아무도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4∼24일 진행한 첫 원장 후보 공모에서는 성 전 국장만 지원했다. 추가 공모에서도 지원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성 전 국장이 단독 후보로 추천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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