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김수봉 현 보험개발원장의 임기는 오는 11월3일까지다.
현재 유력 후보로 꼽히는 인사는 성대규 전 금융위원회 국장이다. 성 전 국장은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대구 능인고와 한양대를 나왔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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