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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의 막판 스퍼트 "톱 10 안착"

최종수정 2016.10.31 08:02 기사입력 2016.10.3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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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더슨팜스챔피언십 최종일 4언더파 공동 8위, 루키 그리블 첫 우승

노승열이 샌더슨팜스 최종일 17번홀에서 버디를 낚은 뒤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잭슨(美 미시시피주)=Getty images/멀티비츠

노승열이 샌더슨팜스 최종일 17번홀에서 버디를 낚은 뒤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잭슨(美 미시시피주)=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노승열(25ㆍ나이키골프)이 '톱 10'에 만족했다.

3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골프장(파72ㆍ7421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샌더슨팜스챔피언십(총상금 420만 달러) 4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작성해 공동 8위(13언더파 275타)에 올랐다.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었고, 평균 1.58개의 '짠물퍼팅'이 돋보였다. 한국은 김민휘(24)가 공동 14위(11언더파 277타), 위창수(44)는 공동 57위(3언더파 285타)에 그쳤다.
코디 그리블(미국)이 7언더파의 데일리베스트를 앞세워 4타 차 우승(20언더파 268타)을 일궈냈다. 올 시즌 웹닷컴(2부)투어를 거쳐 정규투어에 데뷔한 루키다. 현재 세계랭킹 448위, PGA투어 입성 8개 대회 만에 정상에 올라 '루키돌풍'을 완성했다. 그레그 오웬(잉글랜드)과 루크 리스트, 크리스 커크(이상 미국) 등이 공동 2위(16언더파 272타)에서 입맛을 다셨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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