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정 씨는 지난 10월 8일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미르치과에서 열린 ‘광주·전남 치위생(학)과 우수학생 간담회’에서 평소 품행이 바르고 단정하며 시민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며 치과계의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학생 표창을 받았다.
노해섭 기자 nogary@
꼭 봐야할 주요뉴스
"축의금 10만원 냈는데 갈비탕 주다니"…하객 불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