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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상담심리학과 대학특성화사업단 발대식

최종수정 2016.10.27 15:38 기사입력 2016.10.2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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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상담심리학과 대학특성화사업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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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교육부 CK-Ⅰ선정, Humanity?기반 아동청소년 예방상담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교육부의 2016 대학특성화사업(CK-Ⅰ)에 선정된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의 ‘Humanity 기반 아동청소년 예방상담 전문인력 양성사업단’(단장 최진아 상담심리학과 교수)이 25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건강한 마음, 행복한 사회’를 교육비전으로 내세운 Humanity기반 아동청소년 예방상담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은 대학특성화(CK-1)사업을 통해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아동청소년 예방상담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또 상담 콘텐츠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심리문제를 예방하고, 아동청소년 예방상담센터 설립 및 1인 기업·협동조합 창업을 지원한다.

사업단의 핵심전략인 Humanity전략은 인성(Humanity)에 실무능력, 연계능력, 창의력, 전문성 등 네 가지 전문 역량을 더한(PLUS) 인재를 양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윤리의식과 인성을 갖춘 상담자 양성을 위해 대학 내 인성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사업단 자체의 인성함양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학과 특성화 사업을 통해 자체 개발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동거동락’과 ‘동반성장’프로그램을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켜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Personal Supervision, 파트너십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능력을 갖춘 예방상담 현장전문가의 양성에도 역량을 힘쓰게 된다.

이와 함께 학습활동지원 프로그램, 우수학생확보 프로그램, 진로 프로그램, 창업역량 프로그램, 교수지원 프로그램 등 특성화 전공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과 경쟁력을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2016년에는 Humanity 전공교육과정 개발과 현장실무 인프라 등 교육기반 구축을 완료하고 2017년에는 Humanity 전공교육과정 개발 및 보완, 아동청소년 상담기관 현장실습 등 교육모델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며, 2018년에는 Humanity 전공교육과정 운영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 교육 등 교육모델을 완성할 방침이다.

사업단장을 맡은 최진아 교수는 “특성화사업을 통해 좋은 품성과 전문성을 갖춘 아동청소년 예방상담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면서 “특히 체계적인 예방상담을 통해 청소년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 지역의 청소년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살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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