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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에쓰오일 "정유사업 환율영향 손실분 660억"

최종수정 2016.10.27 10:59 기사입력 2016.10.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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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에쓰오일은 3분기 정유사업 영업이익과 관련, 환율로 영향을 받은 손실분을 660억원으로 추산했다.

에쓰오일은 27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전사 기준으로 영업이익에 미친 환율 영향은 마이너스(-)800억원"이라며 "정유사업 부문이 660억원, 석유화학 부문이 100억원, 윤활기유 부문이 40억원 정도 부정적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이어 "다만 이러한 영업이익의 부정적 영향은 회사의 헤징 메커니즘으로 상당부분 상쇄됐다"며 "전체 성과를 평가할 때는 헤징 메커니즘 감안하면 세전이익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설명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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