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미국의 철강 보호무역주의는 보조금 문제보다는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나왔다"며 "불공정한 결과가 나와서 국제무역법원에 제소했고 세계무역기구(WTO)에도 제고를 검토,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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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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