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LED DREAM' 금융모델(대전형 LED 금융모델)은 공동주택 내 개별 세대 조명기기 등을 고효율 LED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LED 조명기기 보급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사용량 및 전기료 절감과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대전시가 추진한다.
컨소시엄 참여업체들은 무이자 장기할부, 에너지 다이어트 포인트 적립, 최대 5년 A/S 보험, LED 제조업체의 공동구매 특가할인 등을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정부의 에너지 신사업 모델 중 하나인 LED 금융모델과 관련해 2014년 에너지공단의 시범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또 지난해에는 경기도와 협약식을 맺고 아파트 등 민간 시설의 공동 조명을 LED로 교체하는 '경기도 굿모닝 스마트LED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