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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의리의 상남자 김보성 "13대 1로 싸우다 왼쪽 눈 실명"

최종수정 2016.10.24 13:42 기사입력 2016.10.2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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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사진=MBC '진짜사나이' 방송 캡쳐)

김보성(사진=MBC '진짜사나이'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진짜 사나이' 김보성이 상남자 포스를 뽐냈다.

23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상남자 특집을 맞아 배우 김보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따.
김보성은 "상남자 특집 이야기를 듣고 이것은 나의 길이라고 생각했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날 김보성이 군 면제를 받은 사실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김보성은 “13대 1로 싸우다가 왼쪽 눈을 실명해 군대에 갈 수 없었다”며 “특전사도 몰래 지원했지만 갈 수 없었다. 심지어 방위도 안됐다. 비참한 일이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김보성은 “죽을 고비가 참 많았다. 10대 1, 8대 1, 13대 1로 싸웠다”며 “강자한테 강하고, 약자한테 약한 성격이기 때문에 불의를 보면 못 참는다”고 말했다.
김보성은 “지금도 사회적으로 괴롭힘 당하는 약자들이 있으면 어디든지 달려 간다”고 덧붙여 진정한 상남자의 면모를 자아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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