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한국 남자 테니스 간판 정현(삼성증권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닝보 챌린저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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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은 21일(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닝보에서 한 대회 남자 단식 3회전 경기에서 김청의(안성시청)를 2-0(6-3 6-4)으로 이겼다.


정현은 지난달 말 ATP 가오슝 챌린저에서 우승한 후 이번 대회에서 또 한번 정상에 도전하고 있다. 4강에서는 대만의 루옌쉰과 맞대결한다. 루옌쉰은 2010년 세계랭킹 33위까지 오른 바 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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