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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수암' 21일 견본주택 개관

최종수정 2016.10.21 11:13 기사입력 2016.10.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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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수암 조감도(제공: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수암 조감도(제공: 현대엔지니어링)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21일 울산 남구 야음동 야음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힐스테이트 수암'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14㎡ 총 879가구 규모다. 이중 34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 별로는 ▲84㎡ 308가구 ▲114㎡ 37가구로 구성된다.
전체 가구의 94%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했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84㎡A·B·C·E 타입과 114㎡ 한 개 타입 등 총 5개 타입 345가구가 공급된다.

'힐스테이트 수암'은 채광과 통풍은 물론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전용 84㎡A·E 타입은 3.5베이 설계로 우수한 채광과 공간 활용도를 제공한다. 전용 84㎡B·C 타입은 맞통풍이 탁월한 구조로 설계한 데다 방 폭이 최대 3.3m로 넓은 실사용 공간을 제공한다.

전용 114㎡ 타입은 주방공간에 별도의 펜트리와 복도 장식장을 제공해 수납공간이 풍부하다. 이와 함께 발코니 확장시 붙박이장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안방 화장대는 입식 또는 좌식으로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 옵션으로 제공한다.
이 단지가 위치한 울산 야음동은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최근에는 이 일대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어서 향후 주거환경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수암' 북쪽에는 수암초, 울산 중앙중을 비롯해 주변 1㎞ 내에 12개의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다. 학원 밀집지역인 옥동 학원가도 인접하고 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병원, 울산시청 등도 가깝다.

또 단지 인근에는 대규모 수영장과 테마파크, 야외공연장 등을 두루 갖춘 369만㎡ 규모의 생태형 도심공원인 울산대공원이 위치해 있어 도심권에서 보기 드문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뛰어난 교통환경도 장점으로 꼽힌다. 31번 국도와 울산 중심을 통과하는 번영로, 수암로 등이 있고 울산 고속버스터미널도 인접해 있다. 동해남부선 복선전철도 개통을 앞두고 있고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 인근에 128만7000㎡ 규모의 울산 테크노일반산업단지가 2018년 완공을 앞두고 있고 인근 주요 대기업 종사자들의 거주 수요 또한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면서 "현대엔지니어링이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사용 후 첫 번째 진행하는 재건축 사업으로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2일이며 계약은 8~10일 진행된다. 입주는 2019년 하반기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1325-13에 위치해 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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