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대신증권은 21일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57,4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38% 거래량 1,072,760 전일가 158,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익스포저 상한 5% 풀어달라" 李 순방 동행 금융권, 인도 당국에 촉구 [굿모닝 증시]美, 휴전 연장에 상승 마감…韓 오름세 지속 전망 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 에 대해 추가 반등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KB금융은 전날 실적 발표를 통해 3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약 38.6% 증가한 56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컨센서스인 4650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했다.

최정욱 연구원은 "3분기에도 은행 원화대출금이 약 1.6% 증가하면서 올해들어 매분기 양호한 대출성장률을 기록 중인데다 NIM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해 은행 중 3분기에 유일하게 마진이 하락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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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연구원은 "핵심이익 확대 외에도 판관비율과 대손비용률 안정화로 자체 펀더멘털이 계속 개선 중"이라며 "게다가 4분기 발생 예정인 삼부토건 상각채권 환입 656억원, 염가매수차익 8000억원, 2017년 SK주식 및 도시주택보증공사 매각시 약 5000억원 내외의 매각익이 예상되는 등 추가 발생이 예상되는 이익 증가 요인들이 산재해 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내년 상반기부터는 KB손보 잔여지분 인수를 위한 준비작업 진행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KB손보 이익 기여도 확대에 따른 추가 반등 모멘텀도 지속 보유하고 있다는 게 최 연구원의 판단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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