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철 하나은행 초대 회장 별세…향년 79세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윤병철 하나은행 초대 회장이 14일 밤 별세했다. 향년 79세.
1937년 경남 거제에서 출생한 고인은 부산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농업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한국투자금융주식회사 회장, 하나경제연구소 회장, 하나은행 초대 은행장과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아울러 한국기업메세나협의회 회장, 국무총리 정책자문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쳐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맡았다. 현재 한국 FP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AD
유족으로는 부인 이정희 씨와 재영·혜원·혜경·혜준 씨 등 1남 3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은 18일 오전 9시. (02-2258-5940)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