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프렌티스 전 주 총리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켈로나를 떠나 앨버타 주 캘거리로 향하던 중 탑승한 항공기가 추락해 숨졌다. 이 항공기에 탑승한 조종사 등 4명이 모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추락한 항공기는 취항한 지 40년 된 노후기로 알려졌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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