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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11월 캐나다와 천안서 친선경기

최종수정 2016.10.10 10:29 기사입력 2016.10.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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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2월 미국에서 열린 북중미 골드컵 캐나다와의 경기 모습[사진=대한축구협회]

2002년 2월 미국에서 열린 북중미 골드컵 캐나다와의 경기 모습[사진=대한축구협회]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슈틸리케호가 다음달 11일 캐나다와 친선경기를 한다.

대한축구협회는 대표팀이 다음달 우즈베키스탄과의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다섯 번째 경기 외 11일에 캐나다와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평가전을 한다고 전했다. 경기 시간은 밤 8시다. 한국은 캐나다를 상대로 전력을 점검한 뒤 우즈베키스탄과 홈경기를 한다.
캐나다는 9월 현재 FIFA 랭킹 103위이며, 2018 러시아 월드컵 북중미 예선에서 멕시코, 온두라스에 뒤져 6팀이 겨루는 최종예선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이 월드컵 예선전을 치르는 기간이기 때문에 상대팀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유럽식 축구를 구사하는 캐나다는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를 앞두고 한국의 좋은 평가전 상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과 캐나다의 역대 전적은 4전 1승1무2패로 한국이 열세다. 지난 2002년 2월 히딩크 감독 시절 미국에서 열린 북중미 골드컵 3/4위전에서 1-2로 패한 것이 마지막 경기였다. 국내에서 캐나다 대표팀과 A매치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천안에서 A매치가 열리는 것은 지난 2013년 10월 말리전과 2014년 10월 파라과이와의 경기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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