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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개인 vs 기관' 힘겨루기 속 강보합…잉글우드랩, 상장 첫날 급등

최종수정 2016.10.14 09:39 기사입력 2016.10.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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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코스닥이 개인과 기관의 힘겨루기 속에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오전 9시30분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0.54포인트(0.08%) 상승한 663.63을 기록중이다.

개인이 230억원을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5억원, 98억원을 순매도하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업이 1.07% 오르고 있다. 종이·목재업(0.84%), 일반전기전자업(0.43%), 금융업(0.36%)도 상승중이다. 반면 운송업(-1.3%), 통신방송서비스업(-1.01%), 금속업(-0.75%)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코미팜 이 1.29% 상승중이고 SK머티리얼즈 (0.61%), 휴젤 (0.56%), 파라다이스 (0.33%)도 강세다. 반면 (-3.21%), 헬릭스미스 (-1.59%), (-0.42%)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에 상장된 잉글우드랩(Reg.S)은 오전 9시35분 현재 시초가 대비 21.41% 오른 1만150원을 기록중이다.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 회사는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 생산해 로레알, 에스티로더, LVMH 등에 공급하고 있다.

517개 종목이 강세, 504개 종목이 약세다. 114개 종목은 보합권을 오가고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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