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백년손님’ 샘 해밍턴이 어릴 적 슬픈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13일 밤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샘 해밍턴이 장모에게 슬픈 가족사를 털어놔 시청자들의 마음을 흠뻑 적셨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혼자 외로움을 이겨내야만 했던 샘 해밍턴의 가슴 아픈 사연에 시청자들도 덩달아 뭉클해졌다.
한편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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