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붉은보석2’는 지난 2003년부터 13년째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는 장수 온라인 게임 ‘붉은보석’의 정식 후속작으로, 전작에서 100년 후 세계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전사, 격투가, 마법사, 사제 등 특화된 능력을 갖춘 여섯 명의 모험가와 전투 및 뽑기 등을 통해 수집할 수 있는 육십여 종의 동료 캐릭터를 활용해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주요 콘텐츠인 ‘변신’ 시스템을 탑재하고 온라인 게임의 요소를 최대한 살린 모바일게임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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