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2시14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71% 떨어진 158만4000원에 거래중이다.
삼성전자는 배터리 발화로 갤럭시노트7을 모두 리콜했으나, 교환 제품에서도 발화 사고가 잇따르자 11일 판매 중단을 결정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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