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쇼크]코스피, 삼성전자 충격에 2030대로 털썩…외인 현·선물 매도 공세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32,5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5.44% 거래량 32,920,816 전일가 220,5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900도 뚫었다…SK하이닉스, 8%대↑ 반도체주 강세에 아시아 증시 급등…"SK하이닉스 12% 급등" "반도체만 노조냐? 나가겠다" 불만 폭발…열흘간 2500명 탈퇴로 삼성 노조 균열 가 낙폭을 키우면서 코스피도 덩달아 낙폭을 키우고 있다.
11일 오후 1시4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3.80포인트(1.16%) 내린 2033.02를 기록 중이다.
장 초반 한때 3%대까지 낙폭을 축소했던 삼성전자가 외인의 매도 공세에 하락폭을 키운 것이 지수 전체에 부담이 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삼성전자는 11만4000원(6.79%) 내린 156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의 급락과 달리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43,2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1.63% 거래량 1,517,270 전일가 140,9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GS건설과 성수 랜드마크에 'AI 홈' 심는다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LG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서 최고상 수상 영예 는 3~4%대 강세를 보이며 전날에 이어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 7 판매 중단 결정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이 현물과 선물을 동시에 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외국인은 현물에서 2472억원, 코스피200 선물에서 1조3738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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