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재범, 대표팀 코치로 선발

최종수정 2016.10.08 20:25 기사입력 2016.10.08 20:25

댓글쓰기

김재범[사진=김현민 기자]

김재범[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유도 81㎏급 금메달리스트 김재범(렛츠런파크)이 남자 유도대표팀 코치로 선발됐다.

대한유도회는 8일 전날 충남 서산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한 정기이사회에서 남녀대표팀 지도자를 뽑았다. 김재범은 남자대표팀 코치로 호명됐다.
김재범은 한국 유도의 간판이었다. 그는 남자 81kg급에서 아시아선수권대회(2008년·2009년·2011년·2012년 우승),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대회(2010년·2011년 우승) 정상에 오른 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유도 선수로는 역대 두 번째로 '그랜드슬램'(올림픽·세계선수권대회·아시아선수권대회·아시안게임 우승)을 달성하기도 했다. 첫 번째는 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였다.

남자대표팀 감독에는 금호연 수원시청 감독이 선발됐고, 김영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대표팀 코치가 김재범 코치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여자대표팀은 2012년 런던올림픽 여자대표팀 코치를 맡았던 배상일 동해시청 감독이 선임됐다.

지도자들은 오는 28일부터 하는 2017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통해 뽑힌 대표선수들과 함께 11월 6일부터 태릉선수촌에 입촌해 훈련한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