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과 카타르의 2016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이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기성용이 후반 손흥민의 역전 결승골을 어시스트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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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손흥민의 역전골 어시스트하는 기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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