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4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자비와 나눔 행사'에 참석한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왼쪽 두 번째)과 관계자들이 사회적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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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6.10.04 15:20 기사입력 2016.10.0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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