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권도, 세계품새선수권 10회 연속 우승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한국 태권도가 세계품새선수권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한국은 3일(한국시간) 페루 리마 국립스포츠빌리지 비데나경기장에서 한 제10회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여덟 개, 은메달 한 개, 동메달 네 개를 거머쥐며 종합순위 1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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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0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종주국의 자존심을 세웠다. 한국은 2006년 대회가 시작한 이후 10회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박광호(한국체대)는 공인품새 개인전 남자 30세 이하부와 페어에서 2관왕을 차지, 지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대회 남자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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