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달 26일 발표된 수정치를 0.1%포인트(p) 웃돈 결과로 2013년 1분기 이후 14개 분기 연속 성장을 이어갔다. 전기대비 GDP 증가율은 지난 1분기의 0.4%에 비해 0.3%p 상승했다.
2분기 GDP 확정치의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2.1%로 수정치에서 0.1%p 하향 조정됐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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