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한화 김성근 감독이 4회초 무사 1루에서 한화 김태균의 투런 홈런 때 박수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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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6.09.25 15:39 기사입력 2016.09.2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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