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쿨레스쿠는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한 대회 단식 준결승 경기에서 장솨이(중국)를 2-0(6-0 6-4)으로 이겼다. 아루아바레나는 패트리샤 마리야 티그(135위·루마니아)를 2-0(6-1 6-2)으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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