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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들의 맑고 깨끗한 '뷰티 광고 촬영'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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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혜 기자] 최근 피부 좋기로 소문난 여배우들의 '뷰티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여배우들의 맑고 깨끗한 피부가 돋보인 광고 촬영 현장을 살펴보자.

사진제공=셀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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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은 MBC 드라마 '옥중화' 옥녀로 분해 총명하면서도 수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진세연은 셀라피 광고를 통해 기존 이미지와 다르게 단정하게 정돈된 헤어 스타일과 화이트 컬러 의상으로 깔끔한 화이트닝 이미지를 표현했다.
사진제공=셀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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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서 진세연은 우유를 뿌리며 밀가루와 우유를 뒤집어쓰는 모습을 연출했다. 진세연이 촬영한 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 는 전국 3000여 개 피부과 의사들이 선택한 닥터 코스메틱 브랜드다. ‘My Skin Doctor’라는 슬로건으로 피부 고민에 대한 세포전달물질을 이용한 과학적 치료 방법을 제시하는 브랜드다. 진세연이 촬영한 아기토닝은 화이트닝 제품이다. 크림, 앰플, 톤업크림, 선크림 라인으로 구성됐다.

사진제공=A.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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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은 A.H.C 광고를 통해 20대 못지않은 무결점 광채 피부와 맑고 단아한 자태로 그녀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광고에서 이보영은 유년시절 모습에서 현재 모습까지 과거를 회상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른이 된 이보영이 '하이드라 B5 수더' 제품 통해 어린 시절 엄마가 피부 보습 위해 따뜻한 물에 적신 하얀 면 수건으로 얼굴을 닦고 감싸주던 기억을 떠올렸다. 어느새 엄마와 닮아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사랑과 감사함을 느끼는 스토리다.
사진제공=AQUTOP

사진제공=AQU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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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은 아쿠탑 광고를 통해 그녀만의 맑고 깨끗한 피부와 밝고 환한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광고에서 신혜선은 꽃을 들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신혜선이 촬영한 아쿠탑은 15년간 국내외 유명 코스메틱 브랜드다. 원료 개발, 생산, 공급한 브랜드 기술력으로 탄생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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