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680선에 안착했다.


22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96포인트(1.03%) 오른 685.24에 장을 마쳤다. 이날 682.94로 전 거래일보다 4.66포인트 상승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가 받쳐주면서 680선을 끝까지 지켰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66억원, 163억원어치를 샀고 개인은 나홀로 565억원어치를 팔았다.


반도체 지수가 3.12% 오르며 강세를 보였고 통신서비스(2.99%), 통신장비(2.20%), 인터넷(2.11%), 정보기기(1.90%) 등의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화학업종도 1.70% 올랐다. 섬유의류는 2.85% 하락했으며 운송과 금융도 각각 1.39%, 0.68%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카카오와 CJ E&M이 각각 2.67%, 1.75% 올랐고 SK머티리얼즈도 2.82% 상승했다. 셀트리온은 0.36%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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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메디톡스(-1.21%), 코미팜(-0.59%), 로엔(-0.13%), 바이로메드(-0.40%), 휴젤(-1.83%), 파라다이스(-0.62%) 등은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삼성생명고익재단이 27% 특허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기업과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이 29.98% 상한가로 마감했다. 서울제약(30.00%)과 서암기계공업(29.91%)도 상한가로 치솟았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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