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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정규직 “모바일 뱅커” 채용

최종수정 2016.09.12 15:24 기사입력 2016.09.1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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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카카오뱅크를 준비중인 한국카카오가 모바일뱅킹센터에서 근무할 모바일 뱅커를 채용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모바일뱅킹센터는 기존 은행의 고객센터, 업무지원센터, 영업점 업무를 수행하는 대고객 지원 역할을 수행하며, 서울역 인근에 자리잡을 예정이다.
모바일 뱅커 모집부문은 콜, 톡, 앱을 통한 고객상담과 기존 영업점에서 수행해오던 뱅킹 업무를 처리하는 비대면 뱅커 역할을 수행할 인력이다. 자격요건은 은행 또는 금융권 관련 3년 이상 경력을 보유하고, 고객지향적인 인력이어야 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채용에서 주목할 점은 일반적인 고객센터의 아웃소싱 (도급 또는 파견) 상담사와는 다르게 카카오뱅크의 정규직으로 채용할 예정이라는 점과 상담사가 아닌 모바일 뱅커라고 부른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연봉수준은 3000만원 이상, 타 고객센터 근로자들과는 차별화된 복리후생을 제공하며 금년 내 수시로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금융권 경력을 가진 경력 단절자도 채용시 우대할 계획이며, 상담,지원 등 다양한 업무 수행이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를 선발할 계획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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