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모레퍼시픽의 스포츠 전문 선케어 브랜드 아웃런이 '애프터 스포츠 라인'을 8일 출시했다.
애프터 스포츠 라인은 운동 중 배출되는 노폐물을 제고해주는 클렌저와 운동 후 달아오르고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개선해주는 아이스팩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아웃런'은 아모레퍼시픽이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린 스타트업'을 통해 지난 5월 론칭한 브랜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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