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설립될 회사명은 'CJ디지털뮤직(가칭)'이며 비상장법인으로 출발한다. 분할기일은 오는 12월 1일이다.
회사측은 "신설회사는 유통 및 플랫폼 사업을 강화하고 분할되는 회사는 컨텐츠 생산에 집중하여 시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함과 아울러 경영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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