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17년째 나는 아직도 설렌다”
‘옥중화’ 오나라가 6일 공개된 bnt 화보 인터뷰에서 17년째 만나고 있는 연인이 있다고 밝혔다.
오나라는 자신의 배우로서의 가치관도 언급했다. 그는 지금처럼 “즐기면서 일하는 배우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즐겁게 연기하다 보면 보는 분들도 행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개된 bnt 화보 속 오나라는 깊이가 느껴지는 눈빛에 수줍음이 느껴지지만 강렬한 인상을 전달한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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