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동원F&B의 명품 홍삼 브랜드 천지인이 6일 홍삼에 녹용을 더한 프리미엄 홍삼음료, ‘보력 홍삼녹용’을 출시했다.
‘보력 홍삼녹용’은 천지인이 직접 수매한 양질의 6년근 홍삼농축액에 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자란 사슴으로부터 얻은 녹용 추출물을 더한 홍삼음료 제품이다. 뉴질랜드의 엄격한 동물 복지 규정과 위생 기준으로 관리되어 녹용의 품질이 좋고 안전하다.
‘보력 홍삼녹용’은 사슴 뿔이 돋아나기 시작한 날부터 유효성분이 가장 풍부해지는 50~55일 후 채취한 녹용만을 사용해 품질이 뛰어나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상대 부위 외에도 중대, 하대, 분골 등 녹용의 모든 부분을 사용해 각 부위의 영양학적 장점을 모두 담았다.
또한 홍삼과 녹용 외에도 천궁, 당귀, 용안육, 진피, 육계, 감초, 오미자, 산수유 등 8가지의 한약재를 부원료로 담았으며, 벌꿀을 더해 쓴맛을 줄여 섭취에 부담이 없다.
‘보력 홍삼녹용’의 가격은 70ml 30포에 10만5000원으로 전국 천지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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