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글로벌 승용완구 브랜드 와이(Y)볼루션이 '스트레스 제로' 캠페인을 실시한다.
제로투세븐은 평일 낮 점심시간 동안 Y볼루션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탑승 시연을 선보이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제품을 타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조카, 자녀 선물을 고민 중이라면 제품을 만나보고, 최대 30% 할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Y볼루션은 캠페인 기간 동안 'Y플리커 에어 3'와 'Y플리커 스포츠 3'을 선보인다. 각각 최대 하중이 80kg와 100kg으로 만 7세부터 성인까지 탑승 가능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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