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 8일 정신건강 캠페인 전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행복한백화점 광장(목동동로 309)에서 ‘정신건강 캠페인’을 벌인다.


구는 9월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정신건강 캠페인에서는 지역주민에게 올바른 정신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정신질환 예방을 위한 우울증, 문제음주 자가검진 및 ADHD(아동청소년 주의력결핍장애) 선별검사를 무료로 진행한다.


또 가상음주체험(고글체험), 정신건강 OX퀴즈 등 정신건강 관련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정신건강 캠페인

정신건강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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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양천구보건소 지하1층에 위치한 양천구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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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운영, 사전예약 없이 상담 받을 수 있다. 양천구민이라면 누구나 정신건강상담과 검진, 정신건강 교육, 사례관리, 정신과 치료비지원 등 정신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양천구정신건강증진센터 관계자는 “정신건강 캠페인은 정신건강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유도, 정신건강도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준비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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