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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사히 "한·일정부, 라오스서 정상회담 조율 중"

최종수정 2016.09.03 10:28 기사입력 2016.09.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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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과 일본 정부가 오는 7일 라오스에서 양국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라고 아사히신문이 3일 보도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오는 4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후 7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리는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하는데, 이 자리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아사히신문은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협정의 이행 상황과 북한 핵 미사일 개발에 대한 협력 강화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일본 정부는 아베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도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G20 정상회의가 폐막한 후 5일 저녁 회담을 개최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정한다. 아베 총리는 중국 선박이 일본의 영해 침입을 거듭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를 전달하고, 우발적 군사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방위당국간 핫라인 운용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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