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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황선홍 감독 각오 "홈에서 두 번 패배는 안 된다"

최종수정 2016.09.02 15:04 기사입력 2016.09.0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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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 [사진=서울 구단 제공]

황선홍 감독 [사진=서울 구단 제공]


[구리=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축구 FC서울 황선홍 감독(48)이 울산 현대와의 일전을 앞두고 배수의진을 쳤다.

황선홍 감독은 2일 구리시 GS챔피언스파크에서 한 미디어데이에서 "지난주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서 패했다. 시즌을 하다보면 중요한 순간에 뼈아픈 패배를 할 때가 있는데 다음 경기를 또 어떻게 하느냐가 한 시즌을 볼 때 중요하다. 우리 홈에서 두 번 패배는 허락하지 않고 준비를 잘해서 좋은 흐름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서울은 정규리그 5연승을 달리다 지난 전북과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해 선두 전북과의 격차는 더 벌어졌다.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는 울산과의 경기를 이겨 다시 추격의 고삐를 당겨야 한다.

황 감독은 "우승을 지금 논한다는 것은 좀 어렵고 확률은 적어졌지만 없어진 것은 아니다. 리그에서도 포기란 있을 수 없고 매 경기 더 경쾌한 축구를 할 수 있게끔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홈에서 하는 경기고 내가 부임한 후에 홈에서 많이 지는데 팬들에게 그런 모습을 다시 보여주면 안 되고 투쟁심을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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