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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돈 탐사선…공전궤도 상승한다

최종수정 2016.09.01 07:31 기사입력 2016.09.0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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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왜소행성 세레스에 대한 새로운 접근 가능해"

▲왜소행성 '세레스'를 탐험하고 있는 돈 탐사선이 공전궤도를 상승시킨다.[사진제공=NASA]

▲왜소행성 '세레스'를 탐험하고 있는 돈 탐사선이 공전궤도를 상승시킨다.[사진제공=NASA]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높이나는 우주선
상승하는 우주선
더멀리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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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소행성 세레스(Ceres)를 탐험하고 있는 돈(Dwan) 탐사선이 공전궤도를 수정하는 임무에 나선다. 돈 탐사선은 현재 저궤도에서 세레스를 탐험하고 있다. 세레스로부터 약 385㎞ 떨어져 있다. 이는 국제우주정거장이 지구를 돌고 있는 궤도보다 더 가깝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일 돈 탐사선이 현재의 저궤도에서 약 1460㎞까지 공전궤도를 상승시킬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돈 탐사선은 다른 위치에서 세레스에 대한 다양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게 된다. 태양계에서 세레스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높은 곳에서 더 멀리 볼 수 있다.

대부분 탐사선은 쉽게 현재의 공전궤도를 바꿀 수 없다. 돈 탐사선은 예외이다. 나사 측은 "돈 탐사선에는 이온추진시스템이 구축돼 있다"며 "돈 탐사선이 공전궤도를 바꿀 수 있는 환경을 갖췄고 이 때문에 탐사선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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