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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도심 속 ‘남산공원’ 녹색쉼터로 새 단장

최종수정 2016.08.26 14:32 기사입력 2016.08.2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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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군이 주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심 속 공원인 남산공원을 녹색쉼터로 새 단장키로 했다.

전남 화순군이 주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심 속 공원인 남산공원을 녹색쉼터로 새 단장키로 했다.


[아시아경제 김영균 기자]전남 화순군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심 속 공원인 남산공원을 녹색쉼터로 새 단장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화순군은 총사업비 6억7000여만원을 들여 남산 공원 내 주요 진입로 정비를 비롯해 동선 및 배수로 정비, 조경 수목 식재, 파고라·휴게의자 등 편의 시설을 조성한다.
특히 산책로는 이용객의 편안한 보행과 안전을 위해 점토블럭으로 새롭게 단장했고 공원에 조성된 무궁화 800주는 나드리 노인복지관 인근으로 옮겨 심고 그 자리에는 국화와 조경수를 심기로 했다.

현재 종합공정율 90%로 추석 이전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11일간 열리는 ‘2016 화순 도심 속 국화 향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남산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녹색쉼터를 조성해 힐링공원으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공원정비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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