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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추가 사업비 투입해 가로화단 유지 ‘박차’

최종수정 2016.08.22 15:01 기사입력 2016.08.2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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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균 기자]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주요 도로변 산림경관 조성지, 소공원, 가로화단 등에 칡덩굴 제거를 위해 추가 사업비를 투입, 쾌적한 가로화단 유지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올해 이상기온과 강한 햇볕으로 칡덩굴이 급속도로 번져 최근 한 달 사이 10m이상 자라 가로수, 기둥 및 전선까지 뻗어 나가는 등 폭염 속 왕성한 번식력으로 도로까지 점령함에 따라 6500만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이에 군은 군도 176㎞, 지방도 398㎞와 소공원 등에 읍면별로 지원하고 덩굴의 주두부와 수목에 피해를 주는 줄기를 중점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로 안전을 확보하고, 내방객에게는 맑고 쾌적한 경관으로 추석 전 적재적기에 사업을 추진해 깨끗한 화순의 이미지를 심어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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