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질투의 화신' 박은지 "기상캐스터 필수품 '엉뽕'? 해본 적 없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SBS '질투의 화신'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질투의 화신'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MC 겸 기상캐스터 박은지가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 등장하는 기상캐스터들이 사용하는 '엉덩이뽕(엉뽕)'은 재미를 위한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박은지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질투의 화신'첫 방! 저도 나와요~ 박진 아나운서 역할~ 근데 기상캐스터들 엉뽕 안하는데, 저도 안 했었고요. 재미를 위한 거겠죠? 저는 짧게 짧게 씩 나오니까 잘 찾아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질투의 화신' 메인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날 '질투의 화신'에서 뉴스 PD는 기상 소식을 전하는 표나리에게 "자세가 왜 그래, 가슴은 서울 쪽으로, 엉덩이는 동해 쪽으로 쭉 빼"라고 주문했다. 표나리는 방송 전 블라우스 뒤를 집게로 집고 엉덩이에는 뽕을 넣어 몸매라인이 최대한 드러나게 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