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추석 선물용 가전제품을 미리 구입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전을 마련했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1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추석 미리 준비 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생활건강가전, 주방가전 등 추석 시즌에 고객들이 많이 찾는 제품들로 이벤트 품목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부모님의 건강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과 추석을 앞두고 낡은 주방가전을 미리 바꾸려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이번 추석 맞이 이벤트는 명절을 앞두고 인기가 있는 제품으로 구성해 고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며 “건강검진권으로 가족의 건강을 챙기고 마사지로 명절 증후군도 날려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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