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하며 2014년 이후 분기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전체 매출 중 블랙박스 매출이 3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성장해 매출 신장을 주도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프리미엄 블랙박스 제품 매출 비중이 40% 이상을 차지하며 매출 호조세를 견인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지도 및 블랙박스 제품의 추가 공급과 해외 신규 시장 진출이 예정돼 매출 신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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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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