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앙정부망에 따르면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는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선강퉁 실시방안이 비준됐다고 밝혔다.
리 총리는 "선강퉁은 중국과 홍콩 투자자들이 경제 발전의 성과를 누리고 중국과 홍콩의 금융 협력을 심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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