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제주항공은 올 2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99% 감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21억원으로 13.84%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46억원으로 59.02% 감소했다.

상반기 전체로는 매출액 3353억원, 영업이익 162억원, 당기순이익 166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AD

매출액은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 2868억원 대비 16.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307억원 대비 47% 감소했다.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한 것은 항공기 도입과 반납이 상반기에 집중된 데 따른 일회성 정비비용 증가 탓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