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LG유플러스가 인터넷(IP)TV 서비스 U+tv에서 최신 영화 세 편을 보면 한 편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또 LG유플러스는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의 주문형비디오(VOD) 구매 시, 다음 시즌을 30% 저렴하게 볼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준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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