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떠오르는 남친돌 업텐션의 우신과 샤오가 '쇼 음악중심' 스페셜 MC가 됐다.
1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의 스페셜 MC를 맡은 업텐션 멤버 우신과 샤오는 메인 MC 김민재, 김새론과 함께 진행을 맡았다.
이미 우신과 샤오는 EBS에서 방송 중인 초등4학년 여름방학 생활 ‘훈훈한 11’에서 함께 MC를 맡으며 그 실력을 검증받은 바 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데뷔 8년 만에 첫 솔로로 데뷔한 2pm 멤버 준케이, 아쉬운 굿바이 무대를 전하는 여자친구 외에 몬스타엑스, 업텐션, 나인뮤지스A, 오마이걸, 아스트로, 제이민, 디스코맨 손헌수, 스텔라, 스누퍼, 비트윈, 승연, 가비엔제이, 브로맨스, 김강, 리온파이브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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