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은 이어 "지금은 일자리 창출 등 경제의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기업 투자와 분열된 국론을 통합하는 국민화합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라면서 "경영계는 이번 사면조치를 계기로 투명ㆍ윤리경영에 더욱 힘쓰는 한편 기업의 투자와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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